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후장상 영유종호 (문단 편집) == 기타 == 왕후장상 영유종호는 중국 드라마에서도 가끔 언급된다. * [[개천에서 용난다]] * [[만적의 난]] : 실제 만적은 해당 문구를 거론했다고 기록돼 있다. * [[진승·오광의 난]] * [[천민]] * [[홍길동전]] * [[정도전(드라마)]] : [[이성계(정도전)|이성계]]가 [[정몽주(정도전)|정몽주]]에게 역심을 드러낼 때 역시 사용되는 표현. 자신의 역심을 드러내면서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 거니? [[개성 왕씨|왕씨]]는 [[고려|500년이나 해쳐먹은 임금질]]을 [[조선|내는 하면]] 아이되는거니?"라고 역정을 내고 자신이 [[역성혁명]]의 주체임을 강조했다. * --[[와트 타일러의 난]]--: 와트 타일러의 반란은 진승•오광의 난과 달리 신분제 폐지와 공화제 설립이 목표였다. 와트 타일러의 구호는 "When Adam delved and Eve span, Who was then the gentleman?"(에덴에서 아담이 보습 대고 이브가 뜨개질할 때 귀족이 어디 있었냐?) 였다. 이러한 주장은 와트 타일러의 뜬금없는 뇌피셜 이단 해석이 아니라, 실제로 중세 기독교 교리에서도 논한 것이었다. 때문에 그냥 '나도 왕후장상 해보고 싶다' 였던 진승 오광의 난과 다른 이상을 제시할 수 있었다. * [[초한지: 영웅의 부활]]: 작중 유방, 한신이 이 문구를 언급한다. [[분류:고사성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